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두산은 알칸타라, LG는 켈리를 선발로 내세웠다.
8회초 2사 1,3루에서 두산 양의지가 마운드에 올라 김택연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4.06.01 /jpnews@osen.co.kr
아기곰 김택연에 조언하는 두목곰 양의지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4.06.01 20: 04
인기기사
-
솔라,'파격적인 무대'
-
엘리너 반스,'아찔한 블랙 망사 드레스'
-
블랙핑크 제니,'파격 란제리룩으로 시선 집중'
-
켄달 제너..섹시 시스룩 드레스에 코르셋 노출 아찔'
-
베를린 패션위크,'입었는데 다 보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