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예진이 평화로운 주말 일상을 공개했다.
손예진은 1일 개인 채널에 “Saturday night!!!!! 행복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예진은 외출에 나선 모습이다. 손예진은 양쪽으로 땋은 헤어스타일로 소녀미를 뽐냈으며 모자와 점프슈트로 세련된 패션 센스를 뽐냈다. 이에 엄지원도 “소녀네”라며 손예진의 소녀미를 칭찬했다.
손예진은 선글라스로 얼굴을 가렸지만, 숨길 수 없는 화려한 미모를 자랑했다.
특히 손예진은 남편 현빈, 아들과의 외출인 듯 너무나도 행복한 밝은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손예진은 지난 2022년 배우 현빈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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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손예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