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미♥︎천둥, 사막서 달달 입맞춤..행복한 두바이 허니문 [★SHOT!]
OSEN 김채연 기자
발행 2024.06.02 15: 16

그룹 엠블랙 출신 천둥과 구구단 출신 미미가 결혼식 후 달달한 허니문을 즐기고 있다.
2일 미미는 “시티투어 사막투어 라펄쇼 분수쇼까지 야무지게 즐기고 마무리! 두바이 byebye! 이제 몰디브로 gogo!! 디브야 기다려 내가 간다”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두바이에서 달달한 신혼여행을 즐기는 미미와 천둥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맛있는 식사와 공연을 본 뒤 여행에 한창인 모습이다.
이 외에도 사막에서 입맞춤을 나누는 모습, 낙타를 타고 사막을 거니는 모습 등을 담아내기도 했다.
한편, 천둥과 미미는 지난달 26일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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