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웅, 파울볼 잡아야 해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6.02 17: 38

2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1승씩을 주고 받고 연패 탈출에 성공한 롯데와 NC는 위닝시리즈를 위해 각각 박세웅과 신민혁을 선발로 내세운다.
롯데 자이언츠 선발 투수 박세웅이 1회초 1사 NC 다이노스 권희동의 파울 플라이볼 위치를 가리키고 있다. 2024.06.02 / foto0307@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