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윤아와 엄지원이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1일 오윤아는 자신의 채널에 배우 엄지원과 함께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프랑스에 방문한 모습. 오윤아는 모자를 한 손에 들고 수줍은 미소를 짓는가 하면, 엄지원은 보조개를 뽐내며 환하게 웃어 보였다.
오윤아와 엄지원은 남다른 패션 센스로 고급스러우면서도 세련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두 사람은 40대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미모를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오윤아는 슬하에 아들 민이를 두고 있으며, KBS2 예능 ‘편스토랑’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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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오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