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기은세가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2일 기은세는 자신의 계정에 “드디어 바다에 왔지모야. 나 오디게”라며 여행 중인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기은세는 미니 스커트에 빨간 브라톱을 입은 채 바다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기은세는 양갈래 헤어스타일을 완벽 소화, 40대 나이에도 불구하고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뿐만 아니라 완벽한 S라인 자태로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드러내 감탄을 자아냈다.
청순한 분위기를 뽐낸 기은세에 팬들은 “어딘지 모르겠고 예쁨은 알겠어요”, “정답 보라카이”, “귀엽고 예쁘고 다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기은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기은세의 집’을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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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기은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