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살 연상 금융맨♥ 남편이 찍어줬나?”…손연재, 유아차 끌고 나들이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4.06.02 19: 27

체조요정 손연재가 근황을 공개했다.
2일 오후 손연재는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손연재가 편안한 차림으로 산책을 나선 모습. 손연재는 테이크아웃 커피를 손에 들고 유아차를 앞에둔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아이 엄마라고 믿을 수 없는 손연재의 마른 몸매와 여전한 미모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손연재는 2012년 런던 올림픽 리듬체조 개인종합 5위,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개인종합 4위 등 이름을 올리며 리듬체조 스타로 주목받았다. 2022년 9세 연상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했으며 지난 2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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