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근황을 공개했다.
2일 오후 서동주는 ‘여름이었다, 어제’라는 멘트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어깨 라인이 드러난 옷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서동주의 모습. 서동주는 작은 얼굴과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동주의 나이를 잊은 미모와 글래머러스한 몸매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서동주는 코미디언 고(故) 서세원과 모델 출신 방송인 서정희의 딸이다. 올해 채널A '위대한 탄생' 등에 출연했으며, 현재 JTBC '이혼숙려캠프-새로고침' MC로 활약 중이다. 서동주는 1983년 3월 생으로 올해 41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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