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우빈이 남다른 외모를 자랑했다.
2일 오후 김우빈은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촬영 현장에서 찍은 것으로 보인 김우빈의 모습. 김우빈은 떡 벌어진 어깨와 남다른 다리 길이를 자랑하며 의자에 앉아 있다. 김우빈의 작은 얼굴과 남다른 분위기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김우빈은 지난 2015년부터 신민아와 교제 중이다. 또한 김우빈은 ‘다 이루어질지니’를 통해 지난 2016년 KBS 2TV '함부로 애틋하게'에 함께 출연한 수지와 다시 호흡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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