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 박한별, 늘씬 각선미에 ‘얼짱’ 미모 그대로.. 제주 풍경도 병풍 됐네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4.06.03 19: 41

배우 박한별이 ‘얼짱 시설’ 미모를 그대로 유지해 감탄을 자아냈다.
박한별은 3일 개인 채널에 “하늘 진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한별은 제주도의 올레길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다. 박한별은 푸른 바다와 하늘 등 그림처럼 아름다운 제주도 풍경에 만족한 듯 밝은 미소를 짓고 있기도.

특히 박한별은 여름 트레이닝 셋업에 캡 모자를 얹은 세련된 패션 센스를 선보였으며 늘씬한 각선미와 8등신 비율을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여전히 변함없이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는 박한별의 모습에 팬들은 “얼굴 너무 예쁘다”, “언니 모습이 진짜 사랑”, “귀엽고 예쁘다”, “너무 말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한별은 최근 라이즈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 6년여 만에 본격 활동 소식을 전했다. 박한별은 현재 제주도에서 카페를 운영 중이며 개인 채널을 통해 근황을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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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박한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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