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란히 출근하는 이명재-정우영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06.04 23: 23

김도훈 임시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4일(이하 한국시간) 오후 8시부터 싱가포르 비샨에 위치한 비샨 스타디움에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C조 5차전 싱가포르와 맞대결을 앞두고 현지 훈련에 나섰다.
한국과 싱가포르의 경기는 오는 6일 오후 9시 싱가포르 더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킥오프 한다.
한국 축구대표팀 이명재, 정우영이 훈련장에 들어서고 있다. 2024.06.04 /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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