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창원NC파크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NC는 김시훈, 원정팀 두산은 곽빈을 선발로 내세웠다.
NC 다이노스 박민우가 연장 10회말 무사 1,2루 두산 베어스 홍건희의 폭투대 3루 도루를 하다 뒹굴고 괜찮다는 표시를 하고 있다. 2024.06.05 / foto0307@osen.co.kr
박민우, 괜찮아요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6.05 22: 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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