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념하는 김경문 감독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4.06.06 18: 55

6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KT는 엄상백, 한화는 류현진이 선발로 나섰다.
경기에 앞서 한화 김경문 감독과 선수들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하고 있다.. 2024.06.06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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