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멤버 전진의 배우자 류이서가 꾸준히 운동을 기록했다.
7일 류이서는 자신의 채널에 “내 뒤에 깨알 (전진) 찾기. 그러다 잠시후 선풍기행. 운동기록”이라며 남편 전진과 헬스장을 찾은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류이서는 부츠컷 레깅스에 바람막이 자켓을 입고 의자에 앉아 거울 셀카를 찍는 모습이 담겨있다. 그 뒤로 전진이 빼꼼 고개를 내밀며 장난을 치기도.
류이서는 운동에 집중하는 전진을 배경으로 계속해서 사진을 찍었다. 그러다 힘들었는지 선풍기로 향해 바람을 쐬는 등 친근한 면모를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무엇보다 류이서는 꾸준한 운동으로 늘씬한 몸매를 자랑, 변함없는 레깅스 핏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전진과 류이서는 지난 2020년 9월에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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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류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