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2천만원 들여 지우고 또?..다시 온몸 가득한 타투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4.06.07 19: 22

배우 한소희가 다시 온몸 가득한 문신을 공개했다.
한소희는 7일 자신의 SNS에 하트 모양 이모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한소희는 일상적인 모습으로 셀피를 촬영하고 있었다. 안경을 쓰고 한 손으로 머리카락을 올려 묶은 한소희는 부드럽게 미소를 짓고 있었다. 화려한 스타일이나 화장기 있는 모습은 아니지만, 한소희 특유의 세련된 분위기가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한소희는 검정색 민소매 티셔츠를 입고 팔에 가득한 문신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양 팔 뿐만 아니라 목까지 화려한 문신이 가득했다. 한소희의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모습이었다.
한소희는 과거에 온몸 가득한 문신을 했던 모습이 공개돼 화제를 모은 바 있지만, 데뷔 이후에는 모두 제거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다시 상반신 문신이 있는 모습을 공개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한소희는 넷플릭스 시리즈 ‘경성크리처 시즌2’ 공개를 앞두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한소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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