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빈 삼진 잡고 포효하는 장현식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06.07 21: 54

7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두산은 알칸타라(1승 2패)를, KIA는 네일(7승 1패)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8회말 2사 2,3루 KIA 장현식이 두산 정수빈을 삼진아웃 잡은뒤 포효하고 있다. 2024.06.07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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