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이민정, 웃수저 남매맘도 육아 힘든가봐 "혼자 있는 시간 소중"

이민정이 육아맘의 고충을 이야기했다. 

7일, 이민정은 사진과 함께 육아맘들이 공감하는 글을 게시했다. 

이민정은 "노래 들으며 혼자 있는 시간 소중"이라고 글을 남겼다. 최근 이민정은 결혼 10년 만에 지난 해 말 늦둥이 둘째딸을 낳은 바 있어 육아의 고충을 느끼게 만들었다.

한편, 이민정은 배우 이병헌과 2013년에 결혼했으며 2015년에 아들을 낳았다. 이병헌, 이민정 부부는 1남 1녀 남매 부모가 됐다. 

이민정의 차기작은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빌런즈'로 현재 촬영은 모두 마친 상태지만 공개 시점은 미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hoisoly@osen.co.kr

[사진 : 이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