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엄원상 어깨동무를 하고'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4.06.08 18: 37

8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의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김도훈 임시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이 오픈 트레이닝을 가졌다.
싱가포르를 대파하고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진출을 확정한 축구 국가대표팀이 11일 중국전 준비에 나선다.
한국 축구대표팀 이강인이 엄원상과 어깨동무를 하며 즐겁게 얘기를 나누고 있다. 2024.06.08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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