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키움은 후라도를, 삼성은 코너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5회말 2사 1,2루 삼성 정민태 투수 코치가 선발투수 코너를 교체하고 있다. 2024.06.08 / soul1014@osen.co.kr
선발 코너 교체시키는 정민태 코치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06.08 18: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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