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투수도 놀란 여진구의 투수 발판 시구 [O! SPORTS 숏폼]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06.09 01: 08

영화 '하이재킹' 개봉을 앞둔 배우 여진구가 지난 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리온즈의 경기 시구자로 나섰다.
영화 ‘하이재킹’은 1971년 대한민국 상공, 여객기가 공중 납치되면서 벌어지는 극한의 상황을 담은 작품. 여진구는 데뷔 이래 첫 악역인 납치범 용대로 살벌한 연기를 펼친다.
배우 여진구의 모습을 숏폼으로 담았다.  2024.06.08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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