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언니들이 54세라고?”…엄정화, 절친 이소라와 '방부제 미모' 과시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4.06.09 19: 41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모델 이소라와 투샷을 공개했다.
9일 오후 엄정화는 ‘어떤날 우리!’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엄정화와 이소라가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두 사람은 나이를 잊은 방부제 미모를 자랑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두 사람의 작은 얼굴과 탄력있는 피부, 그리고 보기좋은 미소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엄정화는 지난해 서울, 대구, 부산에서 ‘2023 엄정화 단독 콘서트 초대' 공연을 펼쳤다.  엄정화와 이소라는 1969년생으로 올해 만 54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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