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에 타투가 있었네?" 고소영...세상에서 가장 힙한 애둘맘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4.06.12 08: 54

고소영이 근황을 공개했다.
11일 오후 배우 고소영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아트북 서점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 고소영의 모습. 고소영은 독보적인 분위기와 여전한 미모를 자랑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녀의 감각적인 패션 센스와 팔에 보이는 타투가 눈길을 끈다.

한편, 고소영은 지난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 skywould5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