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두산은 곽빈, 한화는 바리아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7회초 한화 선두타자 노시환이 안타를 날린 뒤 세리머니를 하고있다. 2024.06.11 / ksl0919@osen.co.kr
노시환,'멀티히트'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4.06.11 20: 41
인기기사
-
솔라,'파격적인 무대'
-
시선 강탈 망사 드레스
-
켄달 제너..섹시 시스룩 드레스에 코르셋 노출 아찔'
-
호주패션위크,'속 보이는 블랙 패션'
-
시선 사로잡는 고혹적 시스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