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자가' 홍예지, 단아+청순+발랄 새 프로필 사진 공개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4.06.12 10: 40

 배우 홍예지가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하며 팔색조 매력을 발산했다.
빅웨일엔터테인먼트는 12일 배우 홍예지의 한층 더 성숙해진 분위기와 물오른 미모가 돋보이는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예지는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그윽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홍예지는 고개를 살짝 기울이거나 머리에 살짝 손을 얹는 모습만으로도 청순함은 물론 매혹적인 매력을 동시에 보여주며 ‘물오른 미모’를 뽐내고 있다.

이어 작은 얼굴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포니테일 헤어스타일을 한 홍예지는 밝은 미소로 본연의 발랄함을 한껏 끌어올리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렇듯 새 프로필 사진을 통해 한층 더 성숙해진 자신의 매력을 보여준 홍예지는 최근 MBN 주말 미니시리즈 ‘세자가 사라졌다’(극본 박철, 김지수 /연출 김진만, 김상훈)에서 여자주인공 최명윤역을 맡아 시청자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한편 빅웨일엔터테인먼트는 배우 홍예지, 박세현, 서재우, 정만식, 지승현 등 각자의 색이 뚜렷한 명품배우들이 소속되어 있는 엔터테인먼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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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빅웨일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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