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하나는 기가 막히게 쓸 수 있다” 스크린 데뷔한 덱스(김진영)의 당찬 자기 PR [O! STAR 숏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6.12 18: 23

12일 오후 서울 용산아이파크몰 용산 CGV에서 영화 '타로'(연출 최병길 극본 경민선)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배우 조여정, 김진영(덱스), 고규필이 출연하는 영화 '타로'는 한순간의 선택으로 뒤틀린 타로카드의 저주에 갇혀버리는 잔혹 운명 미스터리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14일 개봉된다.
스크린에 데뷔한 김진영(덱스)의 다음 연기 역할에 대한 바람을 O! STAR 숏폼 영상에 담았다. 2024.06.12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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