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SSG는 오원석, KIA는 양현종을 선발로 내세웠다.
4회초 KIA 최형우가 땅볼로 물러나고 있다. 2024.06.12 /sunday@osen.co.kr
대기록 앞둔 최형우,'아쉬운 땅볼'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4.06.12 2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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