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혜교가 국위선양 미모를 뽐냈다.
13일 송혜교는 이렇다 할 글 없이 유럽에서 일정을 보내고 있는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송혜교는 레드 컬러의 드레스를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행사에 참석하기 전으로 보이는 가운데 송혜교는 흠 잡을 데 없는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유럽 한가운데에서도 자체발광 미모를 자랑하며 국위선양을 해냈다.
송혜교는 최근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열린 한 행사에 참석했다.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우월한 비율로 감탄을 자아냈고, 송혜교의 미모에 심진화, 한혜연, 박솔미, 이진, 강민경, 전소니, 최희서 등 여자 연예인들의 감탄이 쏟아졌다.
한편 송혜교는 차기작으로 영화 ‘검은 수녀들’에 출연한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