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경엽 감독, 동점 득점 오스틴 좋아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6.13 19: 32

13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3연승으로 기세가 오른 삼성은 이호성을 선발로 출전시키고 3연패 중인 LG는 에이스 켈리를 내세워 반등을 노린다.
LG 트윈스 오스틴이 4회초 1사 3루 박동원의 중견수 희생플라이때 득점을 올리고 염경엽 감독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4.06.13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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