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LG는 엔스, 롯데는 이민석을 선발로 내세웠다.
2회말 1사 만루에서 LG 박해민이 싹쓸이 3타점 적시 3루타를 날리며 기뻐하고 있다. 2024.06.14 / jpnews@osen.co.kr
박해민, 역전 성공이야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4.06.14 19: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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