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기 물통 뽑아와서 신난 양현종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06.14 21: 54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41세 베테랑 최형우의 환상 먹방쇼를 앞세워 10점차 완승을 거뒀다. 
KIA 타이거즈는 14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KT 위즈와의 시즌 10차전에서 11-1 완승을 거뒀다. 
KIA 양현종, 정해영, 임기영이 첫승을 거둔 알드레드를 위한 물세례를 준비 중 즐거워하고 있다. 2024.06.14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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