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LG는 김유영, 롯데는 박세웅을 선발로 내세웠다.
1회말 롯데 박세웅이 밀어내기 볼넷으로 2실점을 하며 아쉬워하고 있다. 2024.06.15 / jpnews@osen.co.kr
박세웅, '내 잘못이야'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4.06.15 18: 08
인기기사
-
루나 비즐, '뇌쇄적인 눈빛'
-
솔라,'파격적인 무대'
-
엘라 헌트,'속 훤히 보이는 시스루 드레스'
-
베를린 패션위크,'입었는데 다 보여'
-
호주패션위크,'속 보이는 블랙 패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