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드 내려가는 세 타자 연속 홈런 허용한 하트, 반대로 신나는 삼성 팬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6.15 19: 25

15일 창원NC파크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NC는 하트가 방문팀 삼성은 이승현이 선발 출전한다.
삼성 팬들이 6회초 삼성 라이온즈 이성규, 이재현, 구자욱에게 세 타자 연속 홈런을 맞고 교체되는 모습을 보며 환호하고 있다. 2024.06.15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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