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LG는 이상영, 롯데는 윌커슨을 선발로 내세웠다.
7회초 수비에서 실책을 범한 LG 오스틴이 아쉬워하고 있다. 2024.06.16 / jpnews@osen.co.kr
오스틴, 아쉬움 가득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4.06.16 20: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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