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제이가 남편 정담과 다정한 러브샷을 올렸다.
18일 댄서 허니제이는 자신의 채널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말레이시아로 여행을 간 허니제이는 얼마 전 과감한 비키니로 챌린지를 춰 화제가 된 바 있다.
이날 허니제이는 남편과 함께 러브샷을 하며 자유를 만끽했다. 허니제이는 "깨벗고 깨볶고 옴 #in발리 (feat.말레이시아)"이라며 라임에 맞춰 글귀를 써 더욱 핫한 느낌을 자아냈다. 물론 이들 부부는 장을 볼 때면 평범하게 입긴 하였지만, 대체로 정담의 보기 좋은 근육이며 허니제이의 탄탄한 몸매가 빛나는 비키니 차림의 사진이 대부분이었다.
홍현희는 댓글에 "러브는!"이라며 아기를 찾았으며, 네티즌들은 "정담도 완전 모델 같다", "어울리는 사람들끼리 만났네요", "케미 장난 아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허니제이와 정담은 재작년 11월 결혼했으며 작년 득녀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허니제이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