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 '쌍둥이맘' 원조 요정과 눈 마주치면 이런 느낌? 너무 예뻐!
OSEN 김예솔 기자
발행 2024.06.19 19: 51

성유리가 편안한 모습의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19일, 성유리가 자신의 사진을 게시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성유리는 뿔테 안경을 쓰고 카메라를 슬쩍 바라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달걀형 얼굴의 매끈한 피부와 뿔테안경이 크게 느껴지는 성유리의 작은 얼굴. 변함없는 미모가 보는 이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한편, 성유리는 지난 2017년 프로골퍼 출신 코치 안성현과 결혼해 2022년 쌍둥이 딸을 출산해 화제를 모았다. 성유리는 80kg까지 체중이 올랐다가 50kg까지 총 30kg를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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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성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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