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슨,'멀티포로 승리 이끌었어요'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4.06.19 22: 04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두산 베어스를 꺾고 전날 패배를 설욕했다.
NC는 19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원정 경기에서 선발 다니엘 카스타노의 호투와 맷 데이비슨의 시즌 21,22호 홈런에 힘입어 7-5로 이겼다.
경기 종료 후 NC 데이비슨이 강인권 감독과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4.06.19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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