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2024 하나은행 코리아컵’ 16강 인천 유나이티드와 김천 상무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인천이 연장전까지 0-0 무승부 후 승부차기에서 4-3으로 승리하며 8강에 진출했다.
경기를 마치고 양 팀 선수들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4.06.19 / dreamer@osen.co.kr
인천, '승부차기 혈전 끝에 김천상무 잡고 코리아컵 8강행'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6.19 22: 10
인기기사
-
베를린 패션위크,'입었는데 다 보여'
-
시선 강탈 망사 드레스
-
엘라 헌트,'속 훤히 보이는 시스루 드레스'
-
시선 사로잡는 고혹적 시스루
-
엘리너 반스,'아찔한 블랙 망사 드레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