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세상 힙한 53세..본 투 비 연예인 [화보]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4.06.20 11: 11

배우 고현정이 다양한 스타일의 룩을 완성했다.
‘엘르 웹사이트와 SNS를 통해 선공개된 커버에서 고현정은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아이코닉한 스타의 면모를 보인다.
셀린느(CELIN)와 함께한 이번 화보는 시대의 패션 아이콘으로 고현정 특유의 시크한 멋과 ‘본 투 비’ 세련된 모습을 담는 콘셉트로, 고현정은 존재감 넘치는 모습으로 티셔츠 차림의 캐주얼 스타일부터 드레시한 슈트 룩까지 모두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쿨’한 스타일 그 자체로 따라 입고 싶은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엘르 제공

고현정이 커버 스타로 등극한 ‘엘르 디 에디션(D Edition)’은 웹과 소셜 미디어 오디언스를 타깃으로 한 디지털 프로젝트다.
고현정의 스페셜 커버와 무빙 커버, 화보, 패션 필름, 엘르 유튜브 영상 인터뷰는 엘르 웹사이트 elle.co.kr, SNS 채널에서 20일 오후 7시 단독 공개된다.
특히 모두의 기대를 모은 ‘엘르 이모지 인터뷰’에서 고현정은 ‘새로운 인터뷰가 너무 즐겁다’며 솔직한 생각을 가감 없이 드러내며 다양한 질문에 유쾌한 답변을 전한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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