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말랐으면 어깨뼈가 툭"…태연, 살이 하나도 없어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4.06.20 19: 14

태연이 슬림한 몸매를 자랑했다.
20일 오후 소녀시대 태연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녹음실에서 찍은 것으로 보이는 태연의 모습. 태연은 민소매 옷을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태연의 깡마른 몸매와 청순한 미모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사진을 본 팬들은 ‘녹음실이다 대박’ ‘일상 탱구 넘 예뻐’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7일 소녀시대 태연의 홍콩 디즈니랜드 여행기 디즈니+ '태연의 겨울왕국 여행기'가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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