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은 알칸타라, NC는 신믹혁을 선발로 내세웠다.
9회초 무사에서 두산 김택연이 역투하고 있다. 2024.06.20 /sunday@osen.co.kr
김택연,'승리 지킨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4.06.20 20: 53
인기기사
-
시선 사로잡는 고혹적 시스루
-
시선 강탈 망사 드레스
-
베를린 패션위크,'입었는데 다 보여'
-
켄달 제너..섹시 시스룩 드레스에 코르셋 노출 아찔'
-
엘리너 반스,'아찔한 블랙 망사 드레스'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