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드림 천러-마크,'카리스마 넘치는 워킹'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4.06.21 08: 33

21일 오전 엔시티 드림(NCT DREAM)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방콕으로 출국했다.
NCT 드림 천러와 마크가 출국장으로 향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06.21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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