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키움은 이종민, 롯데는 정현수를 선발로 내세웠다.
3회초 무사 1루에서 롯데 황성빈이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2024.06.23 /sunday@osen.co.kr
마황의 도루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4.06.23 14: 59
인기기사
-
시선 강탈 망사 드레스
-
블랙핑크 제니,'파격 란제리룩으로 시선 집중'
-
루나 비즐, '뇌쇄적인 눈빛'
-
시선 사로잡는 고혹적 시스루
-
베를린 패션위크,'입었는데 다 보여'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