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LG는 임찬규, KT는 강건을 선발로 내세웠다.
3회초 종료 후 LG 임찬규가 더그아웃으로 이동하고 있다. 2024.06.23 / ksl0919@osen.co.kr
임찬규,'만루 위기 넘기고 여유로운 미소'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4.06.23 15: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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