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신화 멤버 전진의 배우자 류이서가 여전한 미모를 자랑했다.
23일 류이서는 자신의 채널에 “예은이 유튜브 PEOPLAY 요번 편에 제가 나와요. 평상시에는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이인데 일 할때는 정말 감각있고 멋진 우리 예은이 유튜브 재밌게 봐주시고 구독도 많이 해주세용. 제 꺼는 좀 쑥스러워서 저는 잘 못 보겠으니까 저 대신 봐주세요”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
공개된 사진 속 류이서는 검은색 반팔 안에 레이스 긴팔을 레이어드 했으며, 분홍색 바지로 포인트 매치해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유튜브 촬영에 임하는 그는 쑥스러운 듯 반려견만 바라보며 은은한 미소를 띄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무엇보다 류이서는 민낯에 가까운 옅은 메이크업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네티즌은 “언니 진짜 너무 예뻐요”, “뭘 입어도 예쁘시다”, “언니의 미모 전구보다 예뻐도”, “무조건 봐야겠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류이서와 전진은 지난 2020년 9월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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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류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