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현♥’ 임지연, 생일 맞아 공주 변신..한복+왕관 ‘믹스매치’해도 예뻐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4.06.23 19: 43

배우 임지연이 생일을 축하해준 스태프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23일 임지연은 자신의 계정에 “고마워 내새꾸들”이라며 스태프들에게 생일 축하를 받은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지연은 스태프들이 손수 준비한 포토존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오늘 생일을 맞이한 그는 하트 풍선과 자신의 이니셜 ‘JY’ 풍선이 장식되어 있는 곳에서 공주 왕관을 착용해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옥씨부인전’ 촬영 중인 임지연은 한복 차림에 올백 헤어스타일에도 불구하고 뚜렷한 이목구비로 여전한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팬들은 “너무 귀엽다”, “생일 축하해요 언니”, “Happy birthday” 등 생일 축하 댓글이 이어졌다.
한편, 임지연은 이도현과 공개 열애 중이다. 또한 임지연은 차기작으로 JTBC 드라마 ‘옥씨부인전’을 확정지었으며, 현재 촬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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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임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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