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바비인형 뒷태에 깜짝…”43세 안 믿겨”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4.06.23 22: 45

오윤아가 완벽한 바디라인을 자랑했다.
23일 오후 배우 오윤아는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청원피스를 입은 오윤아의 모습. 긴 머리를 늘어뜨린 오윤아는 170cm라는 큰 키와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오윤아의 나이를 잊은 미모와 독보적인 피지컬에 보는 팬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오윤아는 2007년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나 2015년 이혼 후 발달장애를 앓고 있는 아들 민이를 홀로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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