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신동엽∙채수빈, 오늘(24일) 신동엽 만난다 '예측불가 토크'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4.06.24 09: 29

 영화 '하이재킹'(감독: 김성한) 주연 배우들이 오늘(24일) 유튜브 '짠한형 신동엽'에 출연한다. 
1971년 대한민국 상공, 여객기가 공중 납치되면서 벌어지는 극한의 상황을 담은 영화 '하이재킹'이 홍보 릴레이 4탄을 이어간다.
이날 오후 6시 유튜브 '짠한형 신동엽' 여객기 부기장 태인 역의 하정우, 여객기 기장 규식 역의 성동일, 여객기의 유일한 승무원 옥순 역의 채수빈이 출연한다.

유쾌한 입담으로 예능 출연마다 놀라운 활약을 선보이는 하정우와 성동일의 예측불가 토크부터 채수빈의 통통 튀는 매력까지 꽉 채우며, 세 사람의 케미를 뽐낼 예정이다.
이들은 '하이재킹'에서 승객들을 책임지는 막중한 역할을 맡은 소감과 촬영 비하인드, 작품에 대한 남다른 애정까지 다채로운 이야기를 나누며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MC 신동엽과의 티키타카를 주목할 만 하다.
'하이재킹'은 현재 극장에서 절찬상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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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짠한형 신동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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