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하는 고윤정, '바닥까지 닿겠네'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06.24 14: 39

배우 고윤정이 24일 오후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이 되나요?' 촬영 차 일본으로 출국했다.
'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다른 언어를 통역해주는 직업을 가진 남자가 자신과 완전히 반대 방식으로 사랑을 말하는 여자를 만나 반대로 알아들으며 서로를 이해하는 로맨스 드라마.
고윤정이 출국장으로 향하고 있다. 2024.06.24/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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