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리아,'화기애애'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4.06.25 17: 27

25일 대전 중구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릴 예정인 가운데 경기 전 그라운드 위에서 훈련이 진행되고 있다.
이날 홈팀 한화는 와이스, 원정팀 두산은 최원준을 선발로 내세운다.
한화 바리아가 취재진의 카메라를 발견하고 김지환 통역과 어깨동무를 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06.25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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