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파리올림픽' 향해 파이팅 외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6.26 12: 18

26일 충북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2024 파리하계올림픽대회 D-30 미디어데이’가 열렸다.
’2024 파리올림픽’은 오는 7월 26일 시작해 8월 11일까지 진행된다.
양궁 김제덕, 배드민턴 서승재, 체조 김한솔, 유도 김하윤, 수영 황선우, 태권도 박태준, 탁구 임종훈, 역도 박혜정(왼쪽부터)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2024.06.26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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